Digital marketing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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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에 개최된 IDG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5에서 오픈서베이 김동호 대표가  < 소비자 브랜드 경험의 재구성 >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IDG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는 오픈서베이 외에도 구글, TBWA, P&G, 이베이 엔터브라이즈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연사로 참가했고, 디지털 마케팅의 트렌드와 최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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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브랜드 경험의 재구성 

개요 |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지는 저성장 기조의 뉴노멀 시대, 소비자가 특정한 브랜드를 미리 선택하고 매장에 오는 경우는 35%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구매하는 순간의 소비자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브랜드 성장전략 수립의 핵심이 됩니다. 오픈서베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수집한 구매 다이어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널 내(in-store) 브랜드 경험을 재구성하고, 소비자의 평소 생각과 실제 행동의 차를 되짚어보며 브랜드 성장의 실마리를 찾아보았습니다.

김동호 대표는 경험하는 순간과 질의 응답 사이의 시간차가 짧을수록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화두를 던지며, 컨퍼런스 바로 직전 수집해 분석한 유제품 구매 다이어리 데이터를 공유했습니다. 아래 주요 인사이트를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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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품 카테고리의 예 치즈 카테고리의 경우 소비자는 맛을 중시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구매시에는 가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남
  • 소비자는 매장에 가기 전 특정 브랜드를 미리 결정하는 비율이 생각(16.5%)보다 실제 행동(34.8%)이 두 배 더 많음
  • 직전에 구매한 브랜드를 다시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61.4%), 편의점에서는 브랜드를 교체 선택하는 비중(52.4%)이 과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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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준비하며 요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오픈서베이를 통해 물어보았는데요, 42.1%의 마케터가 실무 전략 수립 시 소비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41.2%의 마케터가 향후 전망이나 트렌드에 대한 통찰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한 예산이 부족하고(32.6%), 정보가 부족하며(39.1%), 시간이 부족해서(30.4%) 소비자의 목소리를 놓치치고 있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켠에 마련된 오픈서베이 부스에 많은 마케터들이 다녀가셨고, 평소 가지고 계시던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소비자 조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열정적으로 질문해주셨습니다. 

또한, 부스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따끈따끈한<모바일 쇼핑 트렌드 2015>가 담긴 8기가 USB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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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나 세션에 관해 궁금하신 점은 오픈서베이 팀(data@opensurvey.co.kr)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