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OP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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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유통박람회인 KSHOP 2015에 오픈서베이가 참여했습니다. 박람회 한켠에서는 옴니채널 유통환경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고, 오픈서베이 강예원 팀장이 < 옴니채널 시대의 소비행태 변화, 모바일로 측정하라 > 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아래 그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옴니채널 시대의 소비행태 변화, 모바일로 측정하라

 

개요 |  옴니채널 시대, 소비자의 쇼핑 경험은 여러 채널을 넘나들게 되어, 채널을 중심으로 추적하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오픈서베이는 소비자가 늘 휴대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해, 옴니채널 시대 소비자 구매 행태를 이해하는 새로운 조사 방식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를 공개합니다.

1. 소비자를 이해하는 방법의 진화

 

– 소비자 행동의 발자국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 왜곡되지 않은 기억을 기반(in-the-moment)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

 

2. 모바일 커머스 전쟁, 현재 상황은?

 

– 엎치락 뒤치락 하는 방문자 순위,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1위 업체

– 잡지구독과 유사한 이용 행태가 나타나는 모바일 쇼핑

– 충동구매 성향의 증가, 충동구매 카테고리도 함께 확장 중

– 구매하려는 카테고리에 따라 브랜드 로열티가 형성되고 있는 소셜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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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마케터들이 오픈서베이 부스에서 많이 질문하셨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요약해드립니다.

 

Q. 최근 유통업계에선 어떤 조사를 많이 진행하나요?

A. 브랜드 이미지 / 경쟁사와의 트래킹 조사부터 각 고객사의 비즈니스 이슈에 밀착한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특히 최근에는 자사 커머스 앱이나 새로운 채널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시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앱을 다운로드 받게 한 이들이 구매하지 않는 이유나, 삭제/이탈하는 이유 등 앱 로그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why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네요!

 

Q. 어떤 트래킹 조사를 주로 진행하나요? 

A. 경쟁사 대비 브랜드 인지도의 변화나 마케팅 활동 성과 관리를 위한 트래킹 조사를 주로 진행합니다. 또한 매출 중 온라인/모바일 채널의 비중이 클 경우, 기존의 조사 방식으로 정확하게 잡아내기 힘든 마켓 점유율 변화를 모바일을 통해 측정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Q.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유통업체인데 모바일 조사와 잘 맞을까요?

A. 모바일의 장점은 소비자가 늘 휴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언제든 소비자가 자유롭게 기입할 수 있는 오픈서베이 다이어리 조사를 통해 구매 시점의 왜곡되지 않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조사에서 구매하기 전과 구매 직후의 소비자 조사 결과가 상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그 외 유통업계에서 진행한 흥미로운 조사들은 무엇이 있나요?

A. 오픈서베이를 통해 상권 분석과 유동인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한 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한 유통사에서는 매장 리뉴얼을 위해 강남구 거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다이어리조사 형태로 면밀히 파악해 신규 매장 컨셉을 수립했습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200명)을 선정해 일주일동안 모바일 다이어리 형식으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게 했고, 정량/정성적 데이터와 함께 활동 장소, 활동 시 착장 의상 등 그 상황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데이터를 함께 수집해 분석했습니다.

 

 

 

부스에서 인사드린 분들께 ‘힘이 센’ 오픈서베이 보틀을 드렸습니다. 심화되는 유통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마케터들에게 오픈서베이가 데이터로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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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나 세션에 관해 궁금하신 점은 오픈서베이 팀(data@opensurvey.co.kr)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