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첫 커리어를 시작하기 좋은 회사, 오픈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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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첫 커리어를 시작하기 좋은 회사, 오픈서베이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서베이는 구성원 수 역시도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만 총 32명의 신규 구성원이 오픈서베이에 합류하였으며, 2021년에도 신규 구성원 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비자 데이터를 쉽게 수집하고 활용하도록 만들기 위해, 오픈서베이는 오늘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픈서베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임금·일생활균형 등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 조건을 잘 갖췄다는 인증으로, 신입이 첫 커리어를 시작하기 좋은 회사로 평가받은 겁니다. 실제로 오픈서베이는 신입 채용에도 매우 적극적인 편입니다. 최근 많은 스타트업이 경력직 채용에 집중하는 것과는 다소 다른 행보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픈서베이 인사팀은 오픈서베이가 지향하는 인사 문화와 연관이 깊다고 답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오픈서베이 인사팀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재구성하여 만들어졌습니다.

B2B & IT, 두 분야 전문성이 모두 중요한 오픈서베이

오픈서베이가 신입 채용에 적극적인 이유를 알기 위해선, 오픈서베이 비즈니스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오픈서베이는 기업 고객을 사용자로 둔 B2B 기업입니다. 전통적인 B2B 기업은 사람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합니다. 리서치사, 광고 회사, 컨설팅사가 대표적이죠. 물론 오픈서베이에도 인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문제 해결의 최우선 방안으로 기술을 떠올리는 회사입니다. B2B & IT 두 분야의 전문성이 모두 필요하죠.

“국내는 기업을 고객으로 두는 IT 서비스 시장이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B2B와 IT 두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경력직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이에 인력 중심의 B2B 출신을 채용하는 등 둘 중 한 분야의 경력자만 모시는 경우도 물론 있는데, 달라진 기업 문화와 환경에 대한 적응을 유독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이럴 때는 오히려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게 강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오픈서베이가 신입 채용에 상대적으로 더 적극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사팀은 위처럼 채용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결코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엔터테인먼트사에 빗대어 설명해볼게요. 이미 유명하고 실력 있는 배우나 가수를 영입해서 비즈니스를 하는 곳도 있지만, 연습생부터 시작해 새로운 인재를 잘 키워내는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엔터사도 있잖아요. 꼭 맞는 경력직이 흔치 않다는 이유로 신입을 적극 채용하려면, 그렇게 채용한 신입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킬 역량을 회사가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해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더라도 꼭 맞는 경력직을 찾기 어렵다면, 비용과 시간 이외에도 신입을 성장시키기 위한 환경까지 갖춰야 하는 거죠.”

“꼭 맞는 경력직이 흔치 않다는 이유로 신입을 적극 채용하려면,
회사에 신입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킬 역량이 있어야 해요.”

오픈서베이에 잘 적응하는 신입 구성원의 특징 3가지

오픈서베이에는 신입으로 합류해 불과 2~3년 만에 팀장에 오르거나 팀장급으로 역량을 성장시킨 구성원이 많은 편입니다. 인사팀은 이들에게서 크게 3가지의 공통점이 있으며, 이 요소는 오픈서베이가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보려는 점이라고도 말하는데요. 보통의 기업들이 인재상으로 내거는 거창한 키워드들과는 결이 좀 다릅니다. 첫째로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는 점, 두 번째로 기회를 발견하면 용기 있게 도전하는 태도, 마지막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매너와 신중함이거든요.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모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요건이죠. 그런데 오픈서베이는 기회를 발견하면 용기 있게 도전하는 태도 역시 중요하게 봐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난 이미 매출 잘 내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을 가지면 언젠가는 정체되고 말아요. 오픈서베이는 늘 오늘보다 내일 더 큰 도전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마음이라면 언제까지고 빠르게 성장하거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테니까요.”

그럼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매너와 신중함은 오픈서베이에서 잘 성장하는데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걸까요?

“이는 오픈서베이가 기업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게 주요 업무라서 나타나는 공통점 같아요. 배움의 속도가 빠르고 더 배우려 하는 태도를 갖춘 사람은 남들보다 이른 시기에 좀 더 앞서 나갈 여지가 많아요. 그러다 보면 젊은 치기로 신중하지 못하거나 타인에게 썩 매너가 좋지 않을 때도 더러 있죠. 하지만 B2B 분야는 조직 단위의 의사결정을 이끌어야 하고, 아무리 능력 좋고 재기발랄한 친구라도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긴 어려워요. 오히려 이땐 기업 고객과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는 묻어나는 매너와 신중함을 갖춘 인물이 빛을 발하죠.”

신입으로 입사해 잘 성장하는 구성원의 특징 3가지

‘채용’도 중요하지만, 성장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

그럼 위와 같은 공통점을 갖춘 신입을 채용만 하면 모두 잘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 오픈서베이 인사팀은 위처럼 훌륭한 자질을 갖춘 신입을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잠재력을 뽐내며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픈서베이에 합류한 신입 구성원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회사의 필수적인 역할이라고도 강조하죠.

“오픈서베이는 구성원이 한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풀어야 할 문제의 크기를 조금씩 키워 주려고 합니다. 처음 준 문제를 잘 해결하면 아무리 신입이라도 일정 기간 계속 같은 크기의 문제만 주는 게 아니라 곧바로 더 큰 문제를 풀도록 하는 거예요. 그럼 그 구성원의 잠재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업그룹 신입 구성원 중 입사 6개월 내 수천만 원짜리 프로젝트를 맡게 되거나, 개발그룹 신입 구성원 중 수개월 만에 시스템 전반을 장악해서 모든 구성원이 의지하는 해결사가 된 분들은 이렇게 풀어야 할 문제의 크기를 빠르게 키워온 분들이에요.”

물론, 이러한 환경 조성이 가능한 배경은 오픈서베이가 가지는 기업의 특성이 크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오픈서베이는 이미 정점에 올라서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구성원이 아닌 오픈서베이라는 기업의 관점으로도 매번 더 큰 도전을 통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죠. ‘신입은 여기까지면 충분해~’라는 마음을 가질 이유도, 여유도 없습니다. 각 구성원에게 현 상태에서 풀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를 빨리 찾아주는 게 구성원들과 오픈서베이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이더라고요.”

기회를 보고 도전한 거라면 실패해도 괜찮을 수 있는 회사

이를 위해서는 각 구성원이 다음에는 얼마나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성원의 잠재력을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작은 문제만 주다가 성장 동력을 잃게 만들거나, 작은 문제를 잘 풀길래 너무 큰 문제를 덜컥 줬다가 좌절하게 만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인사팀은 ‘각 구성원이 어떤 문제를 풀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야말로 오픈서베이 경영진과 각 팀의 매니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사항이라고 말합니다.

“이 방식을 이어가기 위해선 팀장과 경영진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해요. 구성원이 풀게 될 문제는 훈련 차원의 연습 문제가 아니라 모두 실전이거든요. 그래서 팀장들은 각 구성원이 끝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 것 중에서 가장 큰 문제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끝내 실패해도 정말로 괜찮다며 도전해보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노력도 필요하고요. 정말로 실패해도 괜찮냐고 물으면, 정말로 괜찮아요(웃음). 구성원이 풀어야 할 문제의 크기와 잠재적 리스크의 크기를 팀장이나 경영진이 직접 고르기 때문이에요. 이에 대한 고민은 도전을 해야 하는 구성원의 몫으로 남겨둬선 안 돼요.”

인사팀이 위처럼 이야기하는 이유는 구성원이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도전하는 걸 불안해하지 않아야 오픈서베이 특유의 성장 방식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믿음에 있습니다.

“한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구성원에게 더 큰 문제를 주는 건 사실 어느 조직이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구성원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은 조직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만 해요. 사실 신입 구성원에게 계속 더 큰 문제를 주는 건 구성원의 빠른 성장이 곧 회사에 더 좋은 일이기 때문이잖아요. 이때 구성원 스스로가 도전에 따르는 책임과 리스크를 직접 안아야 한다면, 도전하는 걸 망설이게 될 거예요. 그럼 오픈서베이의 성장 방식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겠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지금의 성장 환경 역시 많은 구성원의 노력과 용기 덕분에 더욱 잘 조성될 수 있던 것 같네요(웃음).”

“정말로 구성원의 성장을 기대하려면
혹여나 실패하더라도 괜찮을 수 있는 문화를 갖춰야 해요”

좋은 문화가 있어야 좋은 구성원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다

오픈서베이가 이렇게 좋은 문화와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문화가 있어야 좋은 구성원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이는 오픈서베이 경영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도 해요. 황희영 대표이사(이하 hy)와 송경림 COO(이하 rim)은 맥킨지와 구글이라는 기업 문화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리소스를 투자하는 회사 출신이거든요. 사람과 문화에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에서 좋은 문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좋은 문화와 환경의 힘을 간과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픈서베이는 지난 4년 연속 흑자 매출을 기록하고 최근 3년간 매년 3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에는 신규 고객 수를 2배 이상 늘렸으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리서치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는 여전히 낯선 분야입니다. 이에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으로 오픈서베이를 맨 처음으로 떠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낯섦으로 오픈서베이 신입 채용 공고를 보면서 망설이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오픈서베이 인사팀은 이번 인터뷰가 신입 지원자들이 채용 지원을 결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지난 2011년 설립 당시 오픈서베이 자체가 오랜 역사의 소비자 데이터 분야에 뛰어든 신입이었다고도 볼 수 있어요. 지금의 기업 문화와 환경 역시 처음부터 갖추고 있던 게 아니에요. 처음에는 모든 신입이 그렇듯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몰랐죠. 도전의 연속이었던 매 시기를 좋은 구성원들과 함께한 덕분에 많이 채우고 배우면서 지금도 여전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오픈서베이는 신입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공감합니다. 긍정적인 자극을 함께 받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신입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오픈서베이에 지원해주셨으면 해요(웃음).

“오픈서베이 신입 채용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채용 공고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