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품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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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깊숙이 들어온 편의점을 털어라!

 

2016년 한 해 가장 뜨거웠던 유통 채널은 바로 편의점일 것이다. 도시락을 포함한 HMR이 각광 받았으며,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콘소메맛 팝콘’ 등 해당 편의점 브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PB상품이 연이어 화제가 되었다.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편의점의 질주는 17년에도 쭉 이어질듯 하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판매하는 상품군의 확대로 보다 생활과 밀착한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오픈서베이는 10~40대를 대상으로 편의점 상품과 그에 대한 인식을 파악해보았다.

 

조사명 | 편의점 상품 관련 인식 조사
조사 기간 | 2016년 12월 15일
조사 대상 | 월 1회 이상 편의점에 방문하는 전국 10~40대 남녀

 

 

편의점 브랜드 선호와 그 이유 

[Data 1, 2: 전체 응답자, N=800, 단수응답]  [Data 3: 해당편의점 이용자, 복수응답]

응답자들은 편의점을 평균 주 2회 방문하고 있으며, 20대와 대학(원)생층의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방문 희망브랜드로는 ‘GS25’를 꼽은 비중이 컸고, 여성과 20대 대학(원)생의 선호가 높았다. 그 뒤를 ‘CU’가 이었으며 남성, 중고생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프로모션 ‘및 ‘카드/통신사 제휴 할인’이 선호 이유로 꼽혔으며, ‘편의점용 특정 상품 판매’도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꼽혔다.

 

 

편의점 상품 관련 전반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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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전체 응답자, N=800, 복수응답 (1+2+3순위)]

저렴하게 인식되는 편의점 상품은 ‘도시락/삼각김밥’, ‘음료’, ‘커피’, ‘과자류’, ‘물’ 등이며, 편리하게 인식되는 상품은 저렴하다 인식되는 상품과 유사하나, ‘술/담배’가 보다 상위에 랭크되었다. 비싸다고 인식되는 상품으로는 샴푸/속옷/양말 등의 ‘가정용 생활용품’, ‘아이스크림류’가 있었다.

직업 및 연령별로 분석해보았을때,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생각하는 상품으로 10대는 ‘도시락/삼각김밥’, ‘라면’, ‘빵류’, 20대는 ‘물/주류’를, 30-40대 및 전업주부는 ‘커피’를 꼽았다. 반대로 편의점 구입이 비싸다 생각하는 상품으로  10대 중고생은 ‘아이스크림’, ‘과자’, ‘물’을, 20대는 ‘가정용 생활용품’을, 40대는 ‘주류’를 꼽았다. 

 

 

편의점 도시락 및 커피 관련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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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전체 응답자, N=800, 5점 척도]

응답자의 삼분의 일이 일주일 이내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한 경험이 있었다. 편의점 도시락은 주로 ‘집’이나 ‘편의점 매장’, ‘회사’에서 취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에서 이동 중’, ‘병원’, ‘공원’ 등이 다양한 기타 답변도 눈에 띄었다. 편의점 도시락은 ‘종류’와 ‘맛’ 측면에서는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균형있는 영양소’ 및 ‘제조 과정’, ‘청결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편의점 즉석 커피 음용 경험율은 약 46%로 나타났다. 편의점 즉석 커피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