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에 관한 조사 –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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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 |

  • 오픈서베이 모바일 패널 중 20,30대 미혼 남녀 500명 대상
  • 결혼에 관한 인식과 준비 비용, 출산, 금융 자산 등에 대한 조사
  •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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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포트 |  미혼 남녀를 5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출산, 금융에 관한 인식 조사 > 중 흥미로운 부분을 요약해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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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이제 필수는 아니다.

  • ‘반드시 결혼을 할 것’이라 답한 20-30대 미혼 남녀는 38.6%에 불과했다. 여성(31.2%)에 비해 남성(46.0%)이,30대(30.6%)에 비해 20대(43.8%)의 응답이 많았다.
  •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위기감이 없어서’(24.0%)란 응답과 ‘결혼 비용이 늘어서’(23.4%)란 응답이 비슷한 비율을 차지했다. ‘고학력 현상으로 사회진출이 늦어져서'(17.6%)라는 응답 또한 다수 있었다.
  • 미혼 남녀 중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룬적이 있거나 현재 미루고 있다는 사람이 46.6%를 차지했다. 결혼의 가장 큰 걸림돌 역시 ‘경제적 부담’(53.2%)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여성들은 ‘경제적 부담'(42.8%)과 함께 ‘출산 및 자녀 양육’(20.8%)이나 ‘시댁에 대한 부담’(20.0%)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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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어드는 출산율은 경제적 부담 탓

  • ‘자녀를 낳고싶다’는 답변은 66%였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27.6%, ‘낳지 않을 것’이란 답변은 6.4%였다.  여성 10명 중 1명(9.2%)은 자녀를 낳지 않겠다 응답했다.
  • 출산율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양육비,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는 미혼자가 가장 많았고(66.8%), 그 뒤를 ‘일과 양육의 양립이 어려워서’(20.2%)가 뒤를 이었다. 특히 남성은 경제적 부담이 컸고(75.2%), 여성은 ‘경제적 부담’(58.4%)와 함께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25.2%) 또한 적지 않았다.
  •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고 싶다’는 응답이 45.6% 있었고,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32% 였다.

3. 에코세대, 미래를 비관적으로 전망 

  • 2030 미혼 남녀가 ‘잘 알고 있다 응답한 금융삼풍’은 ‘예금 및 적금’(80.4) > ‘보험’(49.2%) > ‘펀드’(35.2%) > ‘주식’(32.2%) > ‘종합자산관리계좌 (CMA)’(31.8%) 순이었다.
  •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금융 상품은 ‘예금 및 적금’(76.0%) > ‘보험’(39.3%) >  ‘종합자산관리계좌 (CMA)’(20.3%) > ‘펀드’(18.4%) > ‘주식’(17.3%) 등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혼자에 비해 비교적 ‘보험’ 가입자가 적었다.(기혼자의 50.6% 보험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