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건강 관리의 무게중심은 스트레스 해소에서 체중 관리로 옮겨갔습니다. 단백질과 수분을 넘어 탄수화물·지방까지 고르게 챙기는 균형 잡힌 식단, 헬스장 PT·홈트·러닝 등 다양한 운동 시도, 스마트폰·웨어러블을 통한 자동 기록, 병원·클리닉 기반의 체계적 체중 관리 등 다양한 방향에 대한 관심이 동시다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픈서베이 건강 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5>에서 더 많은 내용을 살펴보세요. 아래 버튼을 눌러 리포트 전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 2025년 건강 관리의 1순위
코로나19 소강기에 스트레스 관리가 부각됐던 2022년과 달리, 2025년에는 체중 관리가 전 연령에서 가장 큰 건강 이슈로 확인됐습니다. 체중 관리 관심 비율은 2022년 대비 12%p 이상 증가해 압도적 1순위로 올라섰습니다. (오픈서베이 건강 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2 바로가기)

균형 잡힌 식단으로의 이동: 식사 중심 섭취와 ‘집밥’ 회귀
영양 성분은 단백질·물/수분 외에도 탄수화물·지방 섭취가 늘어난 균형형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간식이나 건강기능식품보다 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려는 경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30~40대 여성과 50~60대 남성에서 이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실천 측면에서는 저염·저당식,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 실천이 의미 있게 늘었습니다. 식단을 마련하는 방식은 밀키트 구매 비중이 줄고 직접 요리하는 집밥과 완제품 도시락을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양극화 양상을 보였습니다.

운동의 다변화와 건강 관리 루틴: 더 많이, 더 꾸준히, 더 스마트하게
1인이 경험한 운동 종목 평균이 2022년 5.0개에서 2025년 5.9개로 늘어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헬스장 개인 운동/PT, 홈트레이닝, 조깅/러닝, 실내 사이클/스태퍼 등 접근성 높은 종목의 경험률이 고르게 증가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건강 관리 기록 행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록 방식은 앱·기기 연동 ‘자동 기록’이 압도적입니다. 특히 30~50대 여성을 중심으로 활동/운동과 신체 관련 지표 기록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기록 도구로는 스마트폰 기본 건강 관리 앱이 주로 활용됩니다.

주사제와 의료 서비스: 경험은 낮지만 향후 의향은 상승
최근 1년간 체중 감량을 시도한 사람 중 의료적 도움을 받은 비중은 11%로, 그중 삭센다·위고비 등 주사제 경험은 3% 수준입니다. 의료적 도움 선택한 이들은 빠른 감량 효과와 식단/운동의 한계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향후 시도해 보고 싶은 체중 감량 방식으로 병원/클리닉의 식단·운동·행동 관리와 주사제 선택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트렌드 리포트 다운로드
이번 건강 관리 리포트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수집되었습니다. <오픈서베이 건강 관리 리포트 2025> 풀버전에서는 위에서 정리한 식단·시술·의료 서비스 관련 데이터 외에도 운동 경험 다변화, 기록 행태, 연령·성별별 차이 등 상세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리포트 전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