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회사 구성원은 어떻게 데이터를 바라볼까요?
‘미래의 원유’라 불리며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처럼 느낍니다. 글로벌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기관인 클릭(Qlik)에 따르면, ‘데이터를 자신 있게 다룰 줄 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1%에 불과하다고 해요. 다시 말해 데이터를 읽고, 이해하고, 의문을 품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5명 중 4명이나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 구성원 오니언에게 데이터는 어떤 존재일까요? 소비자 데이터를 가장 가깝게 다루는 오니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을 나누는 정지윤 리드 어카운트 매니저(이하 윤)는 “데이터는 기업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이 자신감의 바탕에는 데이터의 쉽고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서베이의 데이터 분석 툴 ‘오픈애널리틱스’가 있죠. 이규민 리드 세일즈 매니저(이하 큐)와 정주하 어카운트 매니저(이하 줄리)는 오픈애널리틱스를 “파워풀한” 데이터 분석 툴이라고 소개하며,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브랜드 매니저·마케터 등 실무자가 원하는 데이터의 모양을 만들 수 있게 서포트한다”고 덧붙입니다. 든든한 데이터 분석 툴 덕에 오니언에게 데이터는 큰 가능성이 숨겨진 원석과도 같죠.
그럼 여러분에게 데이터는 어떤 존재인가요? 평소 데이터가 멀게만 느껴지셨다면, 이번 콘텐츠를 통해 윤, 큐, 줄리 3명의 오니언이 말하는 데이터의 가치와 설문 데이터의 매력을 확인해보세요. 데이터 리터러시를 극대화하는 오픈서베이의 솔루션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 비즈니스에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
- 오니언이 말하는 설문 데이터만의 매력
- 오픈애널리틱스를 활용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