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데이터 | 오픈서베이가 <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4 >의 리포트 전문을 제공해드립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면 뷰티 트렌드 리포트를 신청(클릭) 하세요!
- 오픈서베이 패널 중 20~30대 여성 5,000명 대상
- 연령별, 직업별(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 전업주부)로 나누어 분석
- 소비자들의 뷰티 제품 구매 및 이용 행태 전반 파악
- 최근 떠오르는 뷰티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 상세 내용
- Part A. 조사 개요
- Part B. 뷰티 트렌드 – 주요 결과
- Part C. 연령 및 직업별 뷰티 제품 구매 및 이용 특성
- Appendix.
- 전반적 구매 행태 : 구입 전반 / 정보 탐색 / 구입 채널
- 아이템별 구매 / 사용 행태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헤어제품 / 향수 / 뷰티기기 / 이너뷰티
- 공익캠페인 이슈
오픈리포트 | 20, 30대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2013년의 뷰티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4 >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을 요약해 전달해드립니다.
1. 같은 직장인이지만 달라! – 메이크업 제품에 관심이 많은 20대, 스킨케어에 신경 쓰는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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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직장인 여성은 화장품 전반에 대한 구매 비율이 높으며, 특히 ‘메이크업 제품’ 구매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직장인 여성 역시 화장품 전반에 대한 구매 비율이 높지만,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 20대 직장인의 화장품 구매 시, ‘백화점’을 이용하는 비율은 타 집단 대비 가장 높았다. 30대 직장인은 다양한 구매 채널을 선호하며 ‘면세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특히 많았다.
- 20대 직장인의 경우, ‘주변 추천’이나 ‘뷰티 프로그램’, ‘동호회 및 파워블로거 사용후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매체 및 SNS 광고, 광고성 칼럼’등에 대한 영향을 매우 적게 받는다. 30대 직장인 역시 ‘주변 추천’에 민감하며 광고에는 그리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대학교 앞 ‘로드숍’과 ‘드럭스토어’가 많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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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생은 ‘로드숍’, ‘드럭스토어’를 통한 뷰티 제품의 구매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25세 이상 대학(원)생의 경우 화장품 구매에 있어 빈부격차가 큰 편으로 드러났다.
- 25세 미만 대학(원)생은 ‘트러블 케어’ 제품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25세 이상 대학(원)생의 경우 ‘수분케어’ 제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구매한다.
- 25세 미만 대학(원)생의 경우 타 집단 대비, ‘아이라이너’, ‘컨실러’ 구매 비율이 매우 높다. 또한, 헤어제품 중 ‘헤어 염색제’를 많이 구입하며, ‘셀프 거품 염색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3. 전업주부, 화장품 구매에 상대적으로 소극적. 나이가 들수록 ‘방판 제품’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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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 미만 전업주부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화장품 구매 비율이 가장 낮았으며, 타 집단에 비해 ‘모바일 쇼핑’, ‘소셜커머스’ 등을 통한 뷰티 제품 구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35세 이상의 전업주부는 ‘방문판매’를 통한 뷰티 제품 구매를 선호했다.
- 35세 미만 전업주부는 부티 제품 구매 시, ‘주변 추천’이나 ‘뷰티 프로그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났고, 35세 이상의 전업주부는 ‘주변 추천’을 가장 신뢰하며 ‘매장 직원의 추천과 ‘인터넷 검색 및 블로그 내용’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다.
- 다른 직업군과 대비해, 35세 미만 전업주부는 ‘탈모 케어’에 35세 이상 전업주부는 ‘두피 스케일링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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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 직업별로 분석한 오픈서베이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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