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구매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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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장바구니를 점령하라. 

 

1,2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식료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행태는 꾸준히 변화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장바구니에 담기기 위한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 온라인과 모바일 마켓에서 다양한 식료품을 보다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되었고,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서베이의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는 식료품 구매 특성과 트렌드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기획되었으며, 2016년에는 외식 및 간편식, 반찬 구입 행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명 | 식료품 구매에 관한 조사 

조사 기간 | 2016년 10월 20~21일

조사 대상 | 월 1회 이상 직접 식료품 구매를 하는 전국 20~50대 여성 또는 1인 가구 남성

 

 

구매 채널별 이용행태 

 

식료품은 여전히 ‘대형마트'(42.2%)와 ‘동네마트'(39.2%)를 중심으로 구입한다.  ‘온라인/모바일 마켓’과 ‘편의점’, ‘재래시장’은 5~6%대의 유사한 구입률을 보였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42.2%)를 주로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홈플러스'(27.5%), ‘롯데마트’ (19.6%)순으로 나타났다. 온모바일 마켓에서는 ‘대형마트의 온/모바일 샵'(37.2%)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소셜커머스'(31.9%)가 뒤를 이었다.

좌 [Base : 전체 응답자 N=1,382, 단일응답], 우 [Base : 각 채널별 주 이용자]

‘대형마트’와 ‘온/모바일 마켓’은 1회 구매액이 큰 반면, ‘동네마트’ 및 ‘재래시장’에서는 구입 빈도가 높았다.

대형마트는 주1.5회, 온/모바일 마켓은 주 2.5회 방문하는 방면, 동내마트나 재래시장은 평균적으로 주 3회 이용했다. 1회 방문 시, 대형마트에서는 평균 67,500원, 온/모바일 40,700원을 소비하며, 동네마트에서는 28,900원, 재래시장은 29,100원을 지출한다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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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 각 채널별 주 이용자, 복수응답(1+2+3순위)]

대형마트와 동네마트에서는 ‘정육/계란류’ 및 ‘냉장/냉동/간편식품류’를 주로 구매하며, 온/모바일에서는 ‘가공식품’과 ‘생수/음료’를, 재래시장에서는 ‘채소’ 및 ‘과일/견과’ 등의 구입이 주를 이뤘다.

 

 

가구별 식료품 구매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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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이상의 기혼가구가 주로 대형마트를 이용했다. 특히 2인 가구의 경우 가구 타입 중 가장 높은 대형마트 이용률을 보였다. 동네마트의 경우 가구 특성 없이 전 연령층이 고르게 이용하고 있었다.

동네마트를 주로 이용하는 1인 가구를 들여다보면, 여성은 다양한 품목의 구입이 나타나는 반면, 남성은 ‘생수/음료’, ‘냉장/냉동/간편 식품류’,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입하는 경향을 보였다.

1인 가구에서는 타 가구 대비, 식료품 구매 채널로 편의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 21.3%, 여성 19,4%) 온/모바일 마켓은 3인 가구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30대 워킹맘의 이용이 두드러졌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연령층은 50대 전업주부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