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 트렌드 리포트 2016 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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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하게 성장한 모바일 쇼핑 시장의 2016년을 점검

 

모바일 쇼핑이 주요한 채널로 자리 잡게 되면서, 쇼핑 앱을 중심으로 편리한 이용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소비자 역시 필요한 만큼만 사고 하나의 앱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실속형 쇼핑 태도를 보입니다. 오픈서베이가 2016년 상반기의 모바일 쇼핑 시장을 점검하고, 지난해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실 경우 전체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 대상 : 전국 거주 일반인 만 20~49세 남녀 중 본인이 직접 쇼핑(물건 구매)을 하는 800명

조사일 :  2016년 3월 7일

 

 

모바일 쇼핑 이용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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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내 구매 경험으로 모바일 > 매장 > PC 통한 온라인 쇼핑 순을 보였다. 모바일 쇼핑 시장은 30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오프라인은 식료품을 중심으로 구매하고, 온라인/모바일에서는 패션 잡화/의류 구매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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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야 하는 불편과 상대적 비싼 가격은 오프라인 구매의 주된 장애 요소로 꼽혔다. 매장 접근성은 호불호가 갈려, 강점이자 약점이었다. 오프라인 채널의 장애 요인이 온라인 채널에서는 Trigger 요인이었는데, 소비자들은 편리하고 가격/가치가 좋아서 온/모바일에서 구매하는 반면, 상품구성과 더불어 탐색/결제 등의 쇼핑 경험 불편성, 안전성 측면에 대해서는 염려하고 있었다.

 

모바일 쇼핑 이용 브랜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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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앱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이용률이 떨어지는 것은, 활발한 마케팅 활동 시기였던 2015년 7~8월 (조사 시점) 대비 나타나는 결과로 해석된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상반기에 조사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앱의 이용률은 소폭 성장하거나 유지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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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는 ‘저렴한 상품 가격’과 ‘빠른 배송’이 주된 구매 이유로 꼽혔고 ‘식품류’, ‘맛집/카페 쿠폰’ 등의 구매가 활발했다.  전년 대비 빠른 배송의 중요도 증가했다. 오픈마켓은 ‘다양한 상품 종류’, ‘간편한 결제 시스템’이, 종합쇼핑몰은 ‘다양한 혜택/이벤트’, ‘브랜드 이미지’, ‘A/S의 신뢰성’의 중요도가 다른 앱 대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쇼핑 앱 이용에 관한 요약 (상세 내용은 리포트 참고)
    • 소셜커머스 앱 이용 – ‘쿠팡’은 유지, ‘위메프’ 하락, ‘티몬’ 상승
    • 오픈마켓 앱 이용 – ’11번가’와 ‘네이버샵’ 증가. ‘옥션’의 하락
    • 종합쇼핑몰 앱 이용 – ‘신세계몰’의 큰 폭 성장, ‘롯데닷컴’ 추월, 주 이용은 ‘CJmall’ > ‘GS샵’ > ‘신세계몰’ > ‘롯데닷컴’ 순

 

모바일 쇼핑 이용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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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소비자들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 사는 실속형 구매 태도를 보였다. 생필품 역시 딱 필요한 만큼만 구입한다는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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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앱 역시 필요할 때마다 검색하고, 하나의 앱에서 구매하려는 편리성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전년 대비 습관적으로 쇼핑 앱을 검색하는 비중은 감소했고, 여러가지 앱을 비교 검색하기보다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물품 구입을 희망하는 비중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