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쇼핑 장소 중 하나인 편의점. 간편하게 들러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구입할 수 있어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가 자주 찾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최근 편의점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오픈서베이 「편의점 트렌드 리포트 2025」는 편의점 변화의 중심에 있는 두 가지 큰 흐름, ‘콜라보 상품의 급부상’과 ‘즉석조리식품의 인기 상승’을 중심으로 편의점의 최근 이슈를 집중 조명해 보겠습니다. 편의점 이용 행태 전반도 함께 담고 있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리포트 전문을 다운로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용 감소에도 새로운 편의점 트렌드는 활발히 성장 중
오픈서베이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전반적인 편의점 구매 경험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편의점의 주요 이용자이던 10대 남성의 편의점 구매 경험은 2022년 92.5%에서 2025년 73.2%로 20%p 가까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인 월 평균 이용 빈도 역시 감소하고 있어(10.7 → 9.7회) 편의점 업계가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2022년 리포트 살펴보기)

이런 상황 속에서 편의점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띕니다. 편의점에서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는 군고구마, 어묵, 치킨, 피자 등 즉석조리식품은 전체 이용자 중 절반 가까이가 한 번 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49.2%). 그 중에서도 특히 10~30대 여성의 구매 경험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인기에는 맛있어보이는 매장 내 진열 방식과 취식했을 때의 만족스러운 경험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콜라보 상품의 성공: CU와 GS25가 이끄는 트렌드
편의점 업계의 또 다른 핵심 트렌드는 ‘콜라보 상품’입니다. 인기 콘텐츠 IP와 협력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은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U와 GS25는 특히 이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1년 내 편의점 콜라보 상품 구매 경험 조사에서 CU의 구매율이 77.4%로 가장 높았고, GS25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나 ‘오징어게임’, 그리고 연세우유와 같은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들은 소비자의 기억에 강렬히 남아 있습니다. 또한, 콜라보 상품을 구매할 때 음료나 간편식류, 과자류 등 다른 식료품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61.8%), 이러한 상품들이 편의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편의점 브랜드의 경쟁과 차별화 포인트
2025년 편의점 브랜드 이용률 조사에서는 주로 이용하는 브랜드로 GS25(50.4%)와 CU(40.3%)가 꼽혔습니다. GS25는 높은 매장 접근성과 앱의 편리성을, CU는 신제품 출시와 매장의 청결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아직 명확한 차별화를 이루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난 3년 동안 브랜드 이미지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CU는 상품이 다양하다는 점과, 이색적이고 독점적인 상품이 많다는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반면 GS25는 점포 접근성이나 이벤트/프로모션, 서비스 다양성 관련하여 여전히 강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활용: 편의점 마케팅의 필수 요소
편의점 브랜드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앱 인지도는 CU가 가장 높지만, 실제 설치 및 이용률에서는 GS25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주요 앱에서 여성의 편의점 앱 인지율이 전반적으로 더 높은 편이며, 특히 CU와 세븐일레븐의 경우 남녀의 앱 인지율 편차가 유의미하게 큽니다.

트렌드 리포트 2025 더 자세히 보기
편의점 관계자나 편의점 매대에 올라가는 브랜드의 담당자라면 리포트 풀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 해 보세요. 위에서 정리한 데이터 외에도 더 많은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