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소비자가 직접 기록한 식생활 데이터로 신제품 아이디어를 만들고, AI 합성소비자가 신제품 아이디어를 평가합니다. 카테고리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소비자 컨셉조사 연결까지, 식음료 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는 앞단이 한 플랫폼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8월부터 총 37개 식음료 기업과 클로즈드 베타를 진행해 푸드 컨셉 스튜디오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신제품 개발의 시작을 바꿀 푸드 컨셉 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빠른 상담 신청)
신제품 아이디어 후보는 늘었지만, 근거와 검증 방법은 그대로입니다
AI를 쓰면 몇 분 만에 수십 개의 신제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틱톡이나 쇼츠를 열면 새로운 트렌드와 레퍼런스가 쏟아지죠. 그러나 식음료 기업의 상품기획, 리서치, 연구기획 담당자들이 오픈서베이에 털어놓은 고민은 그 다음 단계에 있었습니다.
뜨는 트렌드로 아이디어를 만들지만, 막상 근거를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특히 범용 AI가 내놓는 아이디어는 어떤 소비자의 어떤 행동에서 출발했는지 짚을 수 없어, 어디서 본 것 같은 안이 반복되고 품의에서 힘을 얻지 못합니다.
모든 아이디어를 소비자 조사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아이디어 30개를 실제 소비자 패널로 평가한다고 할 때, 한 아이디어를 400명이 평가하게 되면 총 12,000명의 응답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비용은 계속해서 커집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는 대부분 내부 회의에서 걸러지고, 임직원 의견이 갈리면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란?
오픈서베이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실제 소비자가 기록한 식생활 데이터로 아이디어를 펼치고, 합성소비자와 유력 후보를 선별합니다. 카테고리 트렌드 분석부터 아이디어 생성과 평가, 컨셉 보드를 만들고 합성소비자와 인터뷰하는 모든 과정이 푸드다이어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오픈서베이가 10년간 쌓아온 식생활 기록이 우리 회사의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됩니다.
소비자가 직접 기록한 오리지널 데이터에서 출발합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오픈서베이 푸드다이어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푸드다이어리는 메뉴와 취식 상황, 먹은 사람의 프로필이 한 기록에 담긴 식생활 데이터로, 오픈서베이가 조사 문항부터 메뉴 분류 체계까지 직접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 축적 기간: 2016년 7월부터 매월 수집
- 표본: 전국 20~59세 남녀, 연령대 인구비례 반영
- 기록 범위: 일주일간 먹고 마신 메뉴, 끼니, 장소, 함께 먹은 사람, 메뉴를 고른 의도, 마련 방법, 구입 채널, 만족도와 식생활 태도
- 규모: 누적 메뉴 코드 약 62,400개, 계절 평균 참여자 약 1,000명
실제 소비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합성소비자를 만들기에, 출처를 설명하고 의사결정의 근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푸드다이어리 응답 예시 / alt: 오픈서베이 푸드다이어리 응답 예시, 패널 한 명의 하루 취식 기록]
식음료 기업의 신제품 개발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식음료 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는 앞단을 그대로 이식했습니다. 기업 내부 프로세스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카테고리 트렌드 분석: 카테고리를 입력하면 향후 12개월 취식 추이를 예측하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더 먹는지 분석해 아이디어 방향을 제안합니다.
- 기획 브리프와 아이디어 생성: 타겟과 취식 맥락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소비자의 선호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조합합니다. 팀에서 낸 아이디어도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합성소비자 평가: 합성소비자가 아이디어마다 구매 가능성을 평가해 우선 순위를 알려줍니다. 우리 타겟을 커스텀 세그먼트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합성소비자 인터뷰: 평가에 참여한 합성소비자와 1:1 또는 그룹으로 대화하며 선호와 비선호의 이유를 묻습니다.
- 컨셉보드와 보고서: 최종 아이디어는 컨셉보드로 자동 완성되고, 평가 결과는 요약 보고서로 내려받습니다. 확정된 컨셉은 데이터스페이스에서 실제 소비자 컨셉조사로 이어집니다.
[이미지: 푸드 컨셉 스튜디오 워크플로우 / alt: 트렌드 분석에서 컨셉보드까지 푸드 컨셉 스튜디오 신제품 개발 5단계]
합성소비자 평가는 실제 소비자와 94.2% 같은 순서를 짚었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의 합성소비자는 실제 응답자 한 명의 취식 기록과 식생활 태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건강과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하면서 한 주 식단에 라면과 도넛이 있는 소비자의, 지극히 인간적인 말과 행동의 괴리까지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의 합성소비자 평가는 식음료 아이디어 69개 검증에서, 같은 카테고리 안의 아이디어 우열 순서가 실제 소비자 평가와 94.2% 일치했습니다.
또한, 합성소비자의 답변에는 실제 기록에 근거한 사실과 추론의 비율이 함께 표시됩니다. 어떤 답이 데이터에서 왔고 어떤 답이 추론인지 확인한 뒤 의사결정에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합성소비자 인터뷰 화면 / alt: 합성소비자 답변의 사실·추론 비율과 근거가 된 실제 취식 기록]
출시 전 아이디어, 우리 팀 안에서만 안전하게 다룹니다
신제품 아이디어는 출시 전까지 가장 민감한 정보입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아이디어가 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아이디어는 합성소비자가 평가하므로 아이디어 단계에서 외부 응답자에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또한, 입력한 아이디어와 데이터는 다른 사용자에게 보이거나 AI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 내에서도 팀의 협업 방식에 맞춰 접근 권한에 차등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기획팀과 리서치팀이 한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와 평가 결과를 함께 검토할 때, 권한을 받은 팀원만 프로젝트에 접근하고, 아이디어 생성과 실제 소비자 조사 권한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인증을 받은 오픈서베이 데이터스페이스에서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ISMS-P, ISO/IEC 27001, ISO/IEC 27701 인증).
팀별 푸드 컨셉 스튜디오 활용법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를 가져왔습니다. 팀 단위로 협업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상품기획·BM·마케팅 팀: 뻔하고 근거 없는 신제품 아이디어에서 벗어나기 (👉🏼 아티클 바로가기)
카테고리 트렌드에서 아이디어를 시작하고, 합성소비자 평가와 인터뷰 결과를 담은 보고서로 “왜 이 컨셉이죠?”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리서치·MI 팀: 될 만한 아이디어만 컨셉조사로 보내기 (👉🏼 아티클 바로가기)
PM마다 제각각이던 컨셉이 같은 데이터의 근거와 같은 형식의 컨셉보드를 갖춰 넘어오고, 조사 리소스를 검증을 거친 컨셉에 씁니다.
R&D·연구기획 팀: 기술로 만든 컨셉, 소비자도 원한다고 증명하는 법 (👉🏼 아티클 바로가기)
보유 기술을 적용할 카테고리를 취식 데이터에서 찾고, 합성소비자 반응을 근거로 사업부에 컨셉을 제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ChatGPT 같은 범용 AI와 무엇이 다른가요?
푸드 컨셉 스튜디오는 트렌드 분석부터 아이디어 평가까지 모든 단계가 오픈서베이 푸드다이어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고 왜 그렇게 평가됐는지를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고, 합성소비자의 답변마다 실제 데이터와 추론의 비율이 표시됩니다.
Q. 합성소비자 평가는 실제 소비자 조사와 얼마나 비슷한가요?
푸드 컨셉 스튜디오의 합성소비자 평가를 식음료 아이디어 69개의 실제 소비자 조사 결과와 비교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아이디어 간 평가 순서가 94.2% 일치했습니다. 비교 방법과 카테고리별 결과는 아티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이미 기획한 아이디어만 평가받을 수도 있나요?
네. 필요한 단계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팀의 아이디어를 넣어 합성소비자 평가만 받거나, AI가 만든 아이디어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우리가 원하는 타겟의 반응만 따로 볼 수 있나요?
성별, 연령, 식생활 성향별 반응을 기본으로 보여주고,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 여성”처럼 보고 싶은 소비자를 문장으로 적으면 커스텀 세그먼트로 그 집단의 반응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컨셉 스튜디오, 더 알아보기
아래 아티클에서 푸드 컨셉 스튜디오의 개발 배경과 데이터, 검증 결과를 자세히 다룹니다.
10년간 쌓인 식생활 데이터로 우리 팀의 다음 신제품을 기획해 보세요. 우리 카테고리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오픈서베이 팀이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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