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CPO “10년 이끌 데이터 플랫폼 만들고파”

이해민 CPO는 구글에서 경험한 의사결정 방식과 노하우를 오픈서베이뿐 아니라, 자사의 도구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에게까지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 CPO에 따르면 구글은 어떤 제품의 색깔을 하나 바꾸는 데 있어서도 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한다. 모든 결정에 있어 반드시 데이터가 근간이 된다. 이처럼 데이터 기반으로 수많은 의사결정을 해왔고, 또 누구보다 제품과 사용자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들을 활용한다는 게 이 CPO의 계획이다.
이해민 CPO는 “오픈서베이 제품이 각 단계에서 고도화된 분석 결과를 도출해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의사결정을 돕고, 사용자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 싶다”면서 “나아가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제품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키워나간다면 좋겠다. 고객사가 성장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적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ZDNet (백봉삼 기자) ‘이해민 CPO “오픈서베이 10년 이끌 데이터 플랫폼 만들고파”‘ 中
오픈서베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