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업계, 실리콘밸리 CPO 영입 열전

플랫폼 업계, 실리콘밸리 CPO 영입 열전

플랫폼 업계의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최고제품책임자(CPO) 영입전이 치열하다. 글로벌 빅테크 인재를 수혈, 해외 활로 모색과 최고 서비스 품질 구현을 위해서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8월 이해민 CPO를 선임했다. 이 CPO는 2007년 구글코리아 프로덕트매니저(PM)로 입사한 후 2018년부터 미국 본사로 이동, 경력을 쌓았다. 구글에서 15년 동안 PM으로 있으면서 분야별 검색 서비스를 리드했고,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의 맵스(Maps) 애플리케이션(앱)을 총괄했다.

오픈서베이는 프로덕트 확장 가능성을 전망, 이 CPO를 영입했다. 데이터 처리 경험과 방향성이 오픈서베이와 맞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10년 동안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했다. 데이터와 노하우가 만나 비즈니스와 제품 확장이 이뤄지는데 이 CPO가 제품 확장의 방향키를 잡는다.

– 전자신문 (손지혜 기자) ‘플랫폼 업계, 실리콘밸리 CPO 영입 열전’ 中

오픈서베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