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에 사활 건 기업들…70조 시장 한국에도 열릴까

‘고객경험’에 사활 건 기업들…70조 시장 한국에도 열릴까

제품·서비스(상품) 구매에 ‘고객경험(CX)’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 관련 데이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고객경험을 정교하게 측정하고 개발에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면서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전용 플랫폼들도 등장하고 있다.

국내는 아직 블루오션이다. 퀄트릭스가 2020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아직은 기업 내부의 직원경험(EX)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오픈서베이는 지난해 퀄트릭스를 정면 겨냥하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데이터스페이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의 사내독립기업(CIC)인 커뮤니티CIC도 지난달(12월) ‘네이버 폼’을 개편·재출시하면서 고객경험 관리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고객경험’에 사활 건 기업들…70조 시장 한국에도 열릴까’ 中

오픈서베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