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 팀이 두려움을 넘어 도전할 수 있는 이유

오픈서베이 팀이 두려움을 넘어 도전할 수 있는 이유

지난 10년 전,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함께 오픈서베이는 전화·대면에서 모바일로 설문을 옮겨왔습니다. 오픈서베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혁신을 시도하고 소비자 데이터의 세계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Newness, 새로움을 찾아가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2022년에는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 피드백(Feedback.io)을 론칭했고 비대면 정성조사 등 새로운 유형의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죠. 또한 더 많은 잠재고객을 발굴하거나 오픈서베이 브랜딩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며 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장을 위해 펼쳐가는 새로운 도전에는 설렘도 무척 크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불안감도 공존합니다. 그렇다면 오픈서베이와 구성원은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불안과 걱정을 다스리고 도전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오픈서베이만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팀이라는 든든한 존재

오니언 55.6%가 오픈서베이에서 일하는 이유로 ‘동료’를 꼽았습니다. 일에 대한 불안함을 어떻게 해소하냐는 인터뷰 질문에 먼저 나온 대답도 동료였습니다. 내 옆자리의 동료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설령 시도가 실패로 끝났을 때도 다시 도전하는 힘과 성장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픈서베이는 정해진 일만 해야 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주니어가 가지기 어려운 큰 기회가 덜컥 생기기도 하고 아무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생기죠. 그럴 때 겁나고 걱정부터 앞서기도 해요. 하지만 동료와 팀플레이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묵묵히 시작해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하는 일이라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팀이 많이 도와주시고, 일에 어려움이 생기면 비슷한 경험을 해 본 누군가가 조언해주시거나 실마리가 되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함께 고민해주시거든요. 팀과 업무 피드백도 많이 주고받아요.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기꺼이 서로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합니다. 이렇게 아낌없는 피드백은 새로운 일을 할 때 자양분이 돼요. 일에 대해 어려움이 생길 때 팀은 제가 마인드 컨트롤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존재예요.”

오니언이 오픈서베이에서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링크)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회고 시스템

회고는 프로젝트별, 팀별, 그룹별로 이뤄지는 오픈서베이의 업무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잘된 일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경험에서도 개선점과 배움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오픈서베이에서 회고는 이미 진행한 업무를 돌아봄으로써 미래의 성장을 준비한다는 데에 방점이 있습니다. 기대보다 미흡한 성과를 얻은 경험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찾는 회고 시스템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만들어 주죠. 또한 오니언이 업무의 모든 경험을 다음 도전의 추진력이자 성장의 자산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기회가 된다고도 합니다.

“일을 계획하고 진행한 뒤 회고까지 하는 것이 오픈서베이에서 업무의 자연스러운 프로세스예요. 스스로 회고 문서를 작성하고 팀 단위 또는 프로젝트 TF 단위로 함께 회고의 미팅도 진행해요. 왜 안 되었는가를 분석할 때는 단편적으로 누군가의 잘못이나 실수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음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개인·팀 단위로 챙길 일,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방법을 살펴봅니다. 회고의 방향이 일에 대한 평가 자체보다 미래를 향해 있는 거죠. 실패도 자산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문화라 부담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기획해 진행하다가 예상치 못한 이슈로 추진이 어려웠던 적이 있어요. 그때도 회고를 통해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점, 일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회사 차원의 시스템 등 실패 요인을 짚어보며 마무리했죠. 중도 포기한 프로젝트였지만 누구도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만약 그랬다면 그 뒤에 새로운 일을 기획할 때 두려움이 더 커졌을 것 같아요. 덕분인지 다행히 그때의 배움을 바탕으로 다른 프로젝트는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오픈서베이와 오니언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은 일을 대하는 태도에 큰 영향을 줬어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Next를 만드는 데 집중하니까, 도전에 대한 마음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져요. 언제든 실수는 생길 수 있는데, 그때 자책에만 시간을 쓰면 아무런 발전이 없으니까요.”

고민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는 원온원 미팅

모든 오니언은 소속 팀·그룹 매니저와 주기적으로 원온원 미팅을 합니다. 이는 매니저와 업무 현황에 대한 싱크를 맞추고 더 좋은 성과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입니다. 원온원 미팅 또한 많은 오니언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커리어 선배와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스스로의 업무 역량을 파악하며 자기 확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팀 리드와 일대일로 원온원 미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요. 이 미팅에서는 일에 대한 고민이나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새로운 일을 하다 보면 계획과 다르게 일이 잘 안 풀려서 괴로울 때도 있고 일의 방향이 안 보일 때가 생기잖아요. 그럴 때 원온원 미팅에서 상황을 공유하고 같이 답을 찾거나 적절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요. 팀 리드가 함께 고민해주시고 제가 일에 더 몰입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도움받을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 든든해요. ‘나 혼자만의 일이자 고민’이라는 부담감이 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도 있어요.”

“저는 오픈서베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업무를 하다가 어려움이 생기면 ‘내 역량이 부족한가? 나만 이런 고민을 하나?’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해요. 이런 고민을 원온원 미팅에서 나누면 팀 리드 개인의 경험이나 회사의 히스토리를 이야기해주시는데,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직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제 안에 두려움이나 걱정을 내려놓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정기적으로 리드와 제 업무 현황과 성과를 짚어보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자연스럽게 해소되고요. 이렇게 저에 대한 믿음과 팀 리드와의 신뢰가 점점 쌓인 덕분에 걱정도 점차 줄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분위기

오픈서베이는 오니언이 모르는 것이 생길 때 동료에게 물어보고 빠르게 답을 찾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슬랙의 #ask-anything, #ask-adviser 등의 채널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누구나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문화를 잘 보여주죠. 이러한 조직 문화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 오니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해보는 일도 일단 시도해보고 동료에게 질문하며 답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서로를 성장시키는 문화는 나아가 업무 경험과 지식을 활발하게 공유하는 문화로 이어집니다. 일하며 얻은 지식이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노하우가 있다면 월간 미팅·내부 세미나 등을 통해 함께 나누고, 컨플루언스에 잘 정리해 오니언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지식을 기록해 쌓아 나가는 업무 시스템과 자발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오니언의 일하는 방식은 업무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보는 분위기라 새로운 일을 할 때 ‘일단 해보고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입사 초반에 궁금한 게 많았는데 팀 리드나 팀원들이 모르면 무조건 물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담 없이 질문하고 일을 배울 수 있었거든요. 팀 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질문은 공개 채널에서 질문하면 히스토리를 아는 오니언이 누구나 나서서 답변해줘요. 그리고 지식 창고와 같은 컨플루언스와 구글 드라이브도 큰 도움이 돼요. 그간의 업무가 잘 기록되어 있어서 다른 분들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요. 모두 지식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덕분이죠. 이런 분위기가 새로운 시도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성장의 과정으로 보는 문화

오픈서베이는 오니언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다음 단계로 성장하도록 장려합니다. 지난 경험이나 경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에 초점을 맞춰 업무를 맡음으로써 자유롭게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번의 실수가 역량 부족이라 속단하거나 실패라고 단정 짓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험이 낳는 배움의 의미를 모두가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경험과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 덕분에 많은 오니언이 새로운 시도의 부담과 실패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하다 보면 목표하거나 계획한 방향대로 진행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도전은 사실 실패를 전제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모든 경험에서 배움이 있다는 것에 대부분, 아마도 모든 동료가 공감하지 않을까요? 오픈서베이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누군가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분위기예요. 무언가 잘 안됐다면 왜 안 됐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다음의 성공 확률을 더 높이는 데에만 집중하죠. 이런 환경에선 성공과 실패를 자유롭게 경험하고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픈서베이의 문화 속에서 새로움을 만들고 성장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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