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언이 한 해를 보내는 법, 오워드 2022

오니언이 한 해를 보내는 법, 오워드 2022

오픈서베이가 2022년 연말을 맞이해 오워드(오니언 어워드) 2022를 열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오워드 2022는 팀이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활약한 오니언을 뽑아 시상하는 오픈서베이 사내 이벤트였어요. 덕분에 서로를 응원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오니언이 함께 웃으며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오픈서베이의 문화와 오니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오워드 2022를 소개해 드려요. 오워드 준비 과정과 시상 부문, 오니언의 이벤트 후기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워드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서베이 OX(Onian eXperience) 팀에서는 11월 중순부터 오워드 2022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니언이 수상자를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설문을 준비했어요. 모든 오니언에게 1인 1투표권을 드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수상자를 뽑았습니다.

오워드 2022 투표장

이렇게 준비된 오워드 2022는 CX(Customer eXperience) 팀 데니와 경영기획실 두마가 MC를 맡아 활기차게 시작했어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오워드를 기념하고 신나게 즐기기 위해 많은 오니언들이 연말에 어울리는 배경 화면을 설정해 눈길을 끌었고, 재택근무 중에 반려동물과 함께 참석한 오니언도 많았어요.

오니언 2022 현장

오워드 2022 부문별 수상자를 공개합니다

오워드 2022의 첫 순서로는 ‘올해의 티쳐들’을 발표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었어요. 오픈서베이에서는 업무 지식과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하고자 온보딩 프로그램,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오니언이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시간이에요. 오니언은 물론 오픈서베이가 빠르게 발전하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채팅창에는 감사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오워드 2022 中 ‘올해의 티쳐들’ 발표

본격적인 시상의 첫 부문은 ‘올해의 프로칭찬러’ 였어요. 동료를 칭찬하고 싶을 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오픈서베이는 땡큐카드를 운영합니다. 2022년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무려 총 938개의 땡큐카드가 발행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오니언이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올 한 해 땡큐카드를 가장 많이 보낸 오니언을 뽑아 ‘올해의 프로칭찬러’라는 상을 드렸는데요. 수상자는 바로 COO 림과 Visual Communication Expert 조앤이었습니다. 도움받으면 감사를 전하고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일하는 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두 분에게는 꽃다발을 선물했어요. 조앤은 “2022년은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한 해라는 게 증명이 되네요.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2023년에는 도움을 더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오워드 2022 中 올해의 프로칭찬러 수상자

다음 순서는 ‘올해의 버디커플’ 부문이었습니다. 오픈서베이는 신규 입사 오니언의 원활한 온보딩을 위해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신규 입사 오니언이 회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활동 중 하나는 바로 버디 프로그램이에요. 입사일부터 2주간 1:1로 지정된 버디가 밀착 지원해 회사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팀 내외 여러 오니언과 만나는 기회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버디끼리 드레스 코드를 맞춰 함께 사진을 찍는 미션은 오니언에게 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회사 규모가 성장하면서 2022년에도 신규 입사 오니언을 많았던 만큼 모두가 소프트 랜딩할 수 있도록 30명 이상의 기존 구성원이 버디로 활약했어요. 그중에서 신규 입사자를 2주 안에 오니언으로 진화시켰다고 생각하거나 사진 미션이 인상적이었던 버디들을 뽑아 베스트 버디커플로 선정했습니다. 많은 오니언의 표를 받은 ‘올해의 버디 커플’은 QA Engineer 지니 & 커밋, Account Manager 웅 & 로건, Sr. Account Manager 산체스 & Product Expert Team Lead 레니였습니다. 버디의 밀착 서포트 덕에 지니, 웅, 산체스 세 분 모두 오픈서베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해요. 세 커플 모두 버디 사진 미션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 지니와 커밋은 QA 담당자답게 버그를 박멸한다는 세스코 컨셉 사진, 웅과 로건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 컨셉의 인생네컷 사진, 산체스와 레니는 산체스라는 닉네임에서 착안한 멕시칸 컨셉의 영상으로 미션을 완료했는데, 이 미션의 사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수상 선물로 버디 커플별 티셔츠를 제작해 전달했어요.

오워드 2022 中 올해의 버디커플 수상자의 상품 인증샷

‘올해의 최수종’ 부분도 시상했습니다. 가족, 연인, 지인에게 다정한 사람을 두고 ‘최수종’이라고 칭하기도 하죠. 오픈서베이에서는 업무 도움을 주고 동료를 잘 챙기는 오니언에게 붙이는 별명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최수종’ 후보를 주관식 문항으로 물어보니 정말 많은 후보자가 나왔는데, 그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분은 바로 Mobile Panel Expert Manager 라이카와 Account Manager 로건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늘 묵묵히 세세한 것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며 좋은 의견을 주고 적극 도움을 주시는 분” 등 두 분에게 칭찬과 감사의 코멘트가 쏟아졌어요. 오픈서베이에 친절과 다정함의 힘을 전파한 라이카와 로건에게는 집으로 소고기 선물 세트를 보내드렸어요!

오워드 2022 中 올해의 최수종 수상자

그룹별 업무 관련 항목으로도 시상이 있었습니다.

먼저 ‘올해의 콘텐츠’는 마케팅그룹 오니언이 직접 투표한 부문이었습니다. 올해 마케팅 그룹은 더 풍성해진 블로그 아티클은 물론이고 서비스·프로덕트·브랜딩 영상, 소비자 트렌드나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웨비나, 잠재 고객 너처링 및 언론 홍보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는데요. 그 중 수상작은 Contents Marketing Manager 수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티클과 리수의 신규 프로젝트 관련 인터널 영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제품개발그룹 오니언이 투표한 부문도 있었어요. 제품개발그룹 외 오니언 중 버그 제보, 아이디어 제안 등에 큰 도움을 준 ‘올해의 비개발인’ 시상이었습니다. 오픈서베이가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도록 많은 오니언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만큼 쟁쟁한 후보들이 등장했는데, Client Development Manager 베키와 윤이 최종 수상자로 뽑혔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올해의 개발몬스터’ 수상자도 발표했습니다. 바로 피드백(Feedback.io)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스티브가 동료 오니언에게 탄탄한 신뢰를 받으며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어요.

모든 부문을 시상하는 내내 채팅창에는 많은 오니언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고 수상자들은 기념 트로피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오워드 2022 中 올해의 콘텐츠 및 올해의 비개발인 수상자의 인증샷

마무리하며

첫 오워드를 기획한 OX팀(Onian eXperience) 유니와 조던은 “많은 오니언이 올해도 오픈서베이에서 행복하거나 즐거웠거나 웃겼거나 뿌듯했거나 흐뭇했거나 멋졌거나 기뻤거나 훈훈함을 느낀 한 해였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이벤트를 마무리했고, 참석한 오니언은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웠어요”, “최고의 기획과 MC였어요. 고맙습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오워드 2022는 1년간 열심히 달려온 오니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한 번 더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을 지나 2023년에도 소비자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여는 오픈서베이와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오니언들의 이야기는 이어질 예정입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 팀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